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를 시작했다면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자신의 투자 결과를 점검하고 시장상황과 트렌드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rebalancing)해야 합니다.
국내 주식펀드에 30%, 선진국 주식 펀드에 40%, 신흥국 주식 펀드30%를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를 예를 들어봅시다. 투자 1년만에 이 투자자는 국내 증시 악화로 인해 국내펀드의 잔고가 전체 자산의 20%이하로
떨어졌다고 가정합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국내증시에 대한 불신을 토로하며 환매를 하기 일수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국내주식펀드에 투자를 늘려 기존의 투자비율인 30%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투자자는 주가 하락기에 더 많은 펀드 좌수를 보유하게 되고 평균단가인하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투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겠지만 특히 펀드 투자의 경우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역행투자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