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약세에 해외주식형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미국 물가와 AI 투자 우려 속에 시장별로 엇갈렸다.
S&P 500은 원화 기준 0.18% 상승했다. 미국 물가 상승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기술주에 부담을 줬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0.46%)은 원화 환산 성과를 보완했다.
NIKKEI 225는 6.69%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 약세와 AI 인프라 자금조달 우려가 반도체 관련주 매도세로 이어졌다.
EURO STOXX 50은 0.68% 상승했다. ASML의 실적과 장기 수주 기대, 헬스케어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상해종합지수는 2.74% 하락했다. 미국의 추가 긴축 경계와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가 중국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16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10월 12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3.64% 하락했다. 소유형·섹터별로는 인도주식형이 2.15%로 가장 높았고, 멀티섹터(-15.43%)와 정보기술섹터(-7.13%)는 약세를 보였다.
대유형별로는 해외주식혼합형 -2.56%, 해외채권혼합형 -1.88%, 해외부동산형 0.27%, 커머더티형 -0.13%, 해외채권형 1.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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