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기대에 반도체 중심 국내 증시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KOSPI는 AI 투자 확대 기대에 5.89% 상승했다. 18일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 전환에 반등한 뒤,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7,000선을 회복했다. 22일에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호평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유가 반등과 차익실현 매물로 오름폭을 줄였다.
KOSDAQ은 2.70% 상승했다.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지만, 22일에는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마감하는 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3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9월 16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6.74%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10.10%), 전기전자업(9.47%), 제조업(7.15%)이 강세를 보였고, 종이목재업(-1.49%), 운수장비업(-1.63%), 전기가스업(-1.68%)은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일반주식형 펀드는 7.00%, 중소형주식형 4.94%, 배당주식형 5.03%, K200인덱스 펀드는 6.8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국투자ACE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435 기타인덱스 23.90 -6.69 0.00 KBRISE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09 기타인덱스 23.52 -6.82 0.00 삼성KODEX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5,976 기타인덱스 23.32 -7.46 0.00 하나1Q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84 기타인덱스 23.29 -7.85 0.00 한화PLUS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53 기타인덱스 23.21 -6.62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38_국내2.PNG)
중장기 금리 하락에 국내채권형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과 중장기물의 흐름이 엇갈렸다.
국고채 1년물 금리는 6.5bp 상승했다.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와 단기자금 수급 부담이 이어지며 단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반면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금리는 각각 1.0bp, 1.8bp 하락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9.0bp,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0.4bp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22일에는 유가 반등으로 일부 장기금리가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도 나타났다. 집계기간 중 중장기 금리 하락으로 채권가격이 오르며 우량·중기채권형 펀드가 초단기채권형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3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9월 16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0.2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채권 펀드는 0.36%, 초단기채권 0.06%, 중기채권 0.53%, 우량채권 펀드는 0.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366 일반채권 3.44 3.16 -33.17 키움KIWOOM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263 중기채권 2.64 -0.60 -11.20 신한포커스채권[채권-파생](종류C-s) 1 일반채권 2.49 1.87 -24.17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2,116 일반채권 2.47 1.80 -23.38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4,306 우량채권 2.44 1.67 -26.4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40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2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ETF를 포함한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9월 16일 대비 6,535억원 증가한 411조 4,30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7조 518억원 증가한 568조 2,543억원을 기록했다.
ETF를 제외한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451억원 감소한 20조 6,25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2,716억원 증가한 55조 1,98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20억원 감소한 30조 4,67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68억원 감소한 30조 4,64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소폭 증가한 7,722억원이었다. MMF 설정액은 1조 420억원 감소한 179조 8,84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채권형 ETF 설정액은 1조 4,126억원 증가하며 국내공모 펀드 전체 설정액 증가를 이끌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