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혼조…원화 약세에 해외주식형 상승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국가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S&P 500은 연준 회의를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주후반 유가와 국채금리 안정에 힘입어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이 3.21% 상승한 점도 원화 환산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원화 기준 3.84% 상승했다.
NIKKEI 225는 미국·일본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긴축 경계와 고유가 부담으로 1.74% 하락했다.
EURO STOXX 50은 주후반 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0.86%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글로벌 긴축과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1.49%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1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5%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펀드가 1.6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별로는 해외주식혼합형 0.40%, 해외채권혼합형 0.19%, 해외부동산형 0.46%, 커머더티형 -0.53%, 해외채권형 0.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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