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수요 기대에 국내 증시 강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차세대 AI 공개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와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6.91% 상승했다. GPU·HBM 수요 증가 기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뒷받침했다. 중동발 고유가와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가 이어졌지만, AI 투자 기대가 살아나며 전주 낙폭을 만회했다.
KOSDAQ도 5.91% 상승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속에 성장주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유가와 글로벌 금리 상승 부담에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1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8.33%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11.69%), 전기전자업(10.35%), 건설업(9.77%)이 강세를 보였고, 보험업(-2.54%), 의약품업(-2.71%), 음식료품업(-4.77%)은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일반주식형 펀드는 7.76%, 중소형주식형 6.02%, 배당주식형 5.23%, K200인덱스 펀드는 7.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하나1Q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73 기타인덱스 35.16 62.03 0.00 키움KIWOOM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46 기타인덱스 34.82 60.82 0.00 미래에셋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116 기타인덱스 34.66 61.86 0.00 KBRISE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462 기타인덱스 34.50 61.58 0.00 삼성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6,397 기타인덱스 34.46 61.68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22_국내2.PNG)
고유가·추가 긴축 경계에 국내 채권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주요 만기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국고채 1년물과 3년물 금리는 각각 13.5bp, 4.2bp 상승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가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도 물가와 부동산·가계대출 흐름을 살피며 추가 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혀 통화정책 경계감이 이어졌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9.5bp, 10.5bp 올랐으며,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3.8bp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오르면서 인플레이션과 장기금리에 대한 부담이 지속됐다. 금리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중기·우량채권형 펀드가 초단기채권형보다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1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보합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일반채권 펀드는 -0.05%, 초단기채권 0.06%, 중기채권 -0.12%, 우량채권 펀드는 -0.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교보악사내일환매초단기우량채[채권]ClassS-P 7 초단기채권 0.09 0.27 1.45 키움KIWOOM물가채KIS상장지수[채권] 113 일반채권 0.09 -0.09 -0.84 미래에셋프리미엄크레딧초단기(채권)종류C-P2e 3 초단기채권 0.07 0.30 2.14 키움더드림단기채[채권]C-F 2,949 초단기채권 0.07 0.31 2.03 유진챔피언초단기채(채권)ClassC-S 745 초단기채권 0.07 0.33 2.4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24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1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ETF를 포함한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3조 4,398억원 감소한 404조 2,40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5,748억원 증가한 561조 2,350억원을 기록했다.
ETF를 제외한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829억원 감소한 20조 6,68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3,857억원 증가한 55조 2,12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77억원 감소한 30조 6,85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47억원 감소한 30조 6,94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7,719억원으로 집계되었다. MMF 설정액은 14조 7,700억원 감소한 172조 8,8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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