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주환원·엔비디아 호실적에 코스피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KOSPI가 상승한 반면 KOSDAQ은 하락하였다.
KOSPI는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반도체 대형주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상승하였다. 주중 삼성전자 주주환원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조정을 받기도 했으나,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과 강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면서 AI·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고 삼전닉스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KOSDAQ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대형 반도체주로의 수급 쏠림으로 하락하였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추가 인상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금리 부담이 지속돼 주간 기준 하락세를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83%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9.62%), 기계업(7.55%), 서비스업(7.03%)이 강세를 보였고, 증권업(-0.57%), 운수 정비업(-3.10%)은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51%, 중소형주식형 1.08%, 배당주식형 펀드는 1.17%, K200인덱스 펀드는 0.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차전지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913 기타인덱스 14.65 30.12 10.41 미래에셋TIGER코리아원자력상장지수(주식) 6,174 기타인덱스 13.20 23.13 71.08 한국투자ACE원자력TOP10상장지수(주식) 2,259 기타인덱스 11.94 21.02 46.23 삼성KODEX원자력SMR상장지수[주식] 2,911 기타인덱스 11.55 19.49 53.13 신한SOL한국원자력SMR상장지수[주식] 1,326 기타인덱스 11.28 19.52 54.52](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13_국내2.PNG)
한은 연속 인상에 단기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과 중·장기물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고채 1년물은 한국은행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추가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이 확대되고, 실제로 27일 기준금리가 2.75%에서 3.00%로 인상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반면 3년물과 5년물, 10년물은 금리 인상 이후 한국은행이 향후 긴축 속도에 대해 예상보다 완화적인 입장을 나타내면서 추가 인상 우려가 완화돼 하락하였다. 한은은 기존 통화정책 방향문에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삭제했으며, 이번 인상이 최종금리 수준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상 시기를 앞당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채권 매수세가 유입됐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 완화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장기 인플레이션 부담이 낮아졌고, 외국인의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도 중·장기 금리 하락을 뒷받침하였다. 이에 따라 단기물은 기준금리 인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반면, 중·장기물은 금리가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31% 상승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56%,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68%, 우량채권 펀드는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 일반채권 3.94 2.06 -21.87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2,178 일반채권 3.85 2.03 -21.12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5,347 일반채권 3.78 2.04 -21.8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15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8월 28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5,014억원 감소한 421조 3,04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026억원 증가한 576조 5,49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219억원 증가한 20조 6,48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264억원 증가한 54조 8,66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56억원 감소한 30조 4,57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80억원 증가한 30조 5,46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7,7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699억원 감소한 190조 5,98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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