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국채금리 상승에 글로벌 증시 조정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양호한 2분기 기업실적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하였다.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AI·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이 확대됐으며, 월마트의 기대 이하 실적도 소비경기 우려를 자극했다.
NIKKEI 225는 일본은행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은 국제 유가 상승 우려에 하락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와 AI·로봇 관련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93%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펀드가 3.3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1.72%, 해외채권혼합형 -0.66%, 해외부동산형 -0.29%, 커머더티형 0.48%, 해외채권형 -0.15%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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