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주환원 기대에 코스피 선방
한 주간 국내 증시는 KOSPI가 소폭 상승한 반면 KOSDAQ은 하락하였다.
KOSPI는 주 초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후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부각되면서 19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20일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낙폭을 만회하며 소폭 상승하였다.
KOSDAQ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하였다. 특히 알테오젠 등 바이오주와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6%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3.73%), 음식료품업(2.95%), 통신업(2.69%)이 강세를 보였고, 섬유 의복업(-4.30%), 기계업(-5.44%), 의료 정밀업(-6.13%)은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63%, 중소형주식형 -0.98%, 배당주식형 펀드는 0.38%, K200인덱스 펀드는 0.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3,444 기타인덱스 9.87 -22.73 0.00 키움KIWOOM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34 기타인덱스 9.68 -20.94 0.00 미래에셋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4,256 기타인덱스 9.65 -22.43 0.00 신한SOL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566 기타인덱스 9.62 -22.81 0.00 하나1Q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73 기타인덱스 9.55 -22.00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05_국내2.PNG)
美 장기금리 급등과 한은 추가 인상 경계에 국고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국고채 1년물과 3년물은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소폭 상승하였다. 20일에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와 금통위 경계가 단기물 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5년물과 10년물은 미국의 재정적자 및 국채 공급 확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국내에서도 향후 국채 발행 확대에 대한 수급 부담과 장기투자기관의 매수 약화가 겹치면서 장기금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18일에는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국내 5년물과 10년물이 모두 급등했다. 이후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미국의 국채 바이백 조치로 금리가 일부 되돌림을 보였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1·3·5·10년물 모두 상승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3% 상승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2%,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02%, 우량채권 펀드는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 일반채권 0.10 -2.43 -24.83 키움KIWOOM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225 우량채권 0.09 -1.68 -20.80 삼성KODEX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3,728 우량채권 0.09 -1.91 -21.3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0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8월 2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368억원 증가한 423조 8,13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677억원 증가한 576조 4,55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905억원 증가한 20조 5,26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174억원 증가한 54조 6,39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971억원 감소한 30조 4,70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870억원 감소한 30조 4,45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증가한 7,7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87억원 증가한 194조 6,68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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