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과 경기 우려에 상승폭 제한된 글로벌 증시
한 주간 미국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S&P 500은 AI·반도체주 강세와 주요 금융회사의 양호한 실적, 예상보다 낮은 미국 물가지표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높아진 기업 실적 기대치에 대한 부담이 맞물리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NIKKEI 225는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였다.
EURO STOXX 50은 물가지표 둔화로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수출 호조라는 호재가 있었으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밑돌고 내수 및 부동산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0%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브라질주식 펀드가 2.9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0.23%, 해외채권혼합형 -0.25%, 해외부동산형 -0.26%, 커머더티형 -2.93%, 해외채권형 -0.69%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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