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수급 이탈에 국내 증시 급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AI·반도체 랠리 이후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하락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반도체 실적 증가율 둔화, 즉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면서 외국인 매도 압력이 강화되었다.
KOSDAQ 역시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바이오 등 성장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며 약세를 보였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 상승 부담이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시켰고, 기관 매도와 중소형 성장주 수급 부진도 지수 하락을 키웠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60%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92%)이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10.02%), 기계업(-10.37%), 의료 정밀업(-16.02%)이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5.99%, 중소형주식형 -8.36%, 배당주식형 펀드는 -3.75%, K200인덱스 펀드는 -4.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556 기타인덱스 5.90 7.27 98.94 KBRISE200고배당커버드콜ATM상장지수(주식-파생) 118 기타인덱스 3.09 6.01 -20.34 삼성KODEX고배당주상장지수[주식] 3,217 기타인덱스 2.34 -1.10 27.79 삼성KODEX주주환원고배당주상장지수[주식] 1,586 기타인덱스 2.30 1.57 0.00 한화PLUS자사주매입고배당주상장지수(주식) 799 기타인덱스 1.48 -0.25 19.9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55_국내2.PNG)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선물 매도에 국고채 금리 전 구간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부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우려,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1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이 모두 상승하였다. 특히 주중에는 이란의 상선 공격과 미국의 보복 공습, 대이란 제재 복원 우려가 맞물리며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일본 등 대외금리 상승 흐름이 국내 채권시장에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7% 하락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26%, 우량채권 펀드는 -0.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금융채1~2년(AA-이상)PLUS액티브상장지수[채권] 3,047 일반채권 0.12 0.20 0.00 한화PLUS국채선물3년상장지수(채권-파생) 603 중기채권 0.10 0.73 -0.01 트러스톤중기채권자[채권]I클래스 534 일반채권 0.09 0.34 0.66 흥국크레딧플러스[채권]C-i 2,403 일반채권 0.09 0.28 0.13 삼성코리아초단기우량채권자 1[채권]_Ci 915 초단기채권 0.09 0.09 0.7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5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1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2조 9,212억원 증가한 404조 8,958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6,518억원 감소한 577조 2,29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319억원 증가한 20조 96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1,310억원 감소한 59조 1,46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841억원 증가한 32조 14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676억원 증가한 31조 9,57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7,72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7조 6,830억원 증가한 178조 2,41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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