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부담 완화가 미국·유럽을 지지, AI 차익실현은 일본·중국 압박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지역별로 엇갈렸다.
S&P 500은 주 초 기술주 반등과 분기 말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했고, 7월 2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반도체주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나스닥은 변동성이 컸고, 지수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NIKKEI 225는 글로벌 AI·반도체주 과열 부담과 차익실현 확대로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방산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와 AI·칩 관련주 차익실현이 확산되며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53%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펀드가 4.5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0.19%, 해외채권혼합형 -1.08%, 해외부동산형 0.23%, 커머더티형 2.91%, 해외채권형 0.60%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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