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쏠림 후 차익실현, 국내 증시 약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직전 주까지 이어진 AI·반도체 중심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이 커진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하락하였다. 특히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심화된 이후 수급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KOSDAQ 역시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2차전지 등 성장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였다. 주 후반 마이크론 실적 호조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며 KOSPI는 반등했으나, KOSDAQ은 6월 25일에도 2%대 하락하며 900선을 밑도는 등 중소형 성장주 수급 부진이 이어졌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58%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업(1.40%), 유통업(1.15%)이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13.46%), 의료 정밀업(-13.51%), 운수 장비업(-14.07%)이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44%, 중소형주식형 -6.04%, 배당주식형 펀드는 -1.54%, K200인덱스 펀드는 -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40,519 기타인덱스 13.07 78.22 0.00 신한SOL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249 기타인덱스 13.04 75.98 0.00 삼성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67,705 기타인덱스 12.98 78.71 0.00 KBRISE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785 기타인덱스 12.97 76.71 0.00 한국투자ACE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554 기타인덱스 12.90 76.59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39_국내2.PNG)
단기 금리인상 경계 속 중장기물은 유가 하락에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만기별로 엇갈렸다.
국내 채권금리는 원/달러 환율 불안과 미국 FOMC 이후 금리인상 경계감이 남아 1년물은 소폭 상승하였다. 6월 19일에는 달러 강세와 미·이란 종전 합의 관련 불확실성으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고, 1년물도 3.300%까지 올랐다.
반면 3년물, 5년물, 10년물은 주 후반 국제유가 급락과 미 국채금리 하락,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와 공급 우려 완화로 유가가 전쟁 전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됐고, 이에 따라 중장기 국고채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2% 하락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8%,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32%, 우량채권 펀드는 -0.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화PLUS국채선물3년상장지수(채권-파생) 672 중기채권 0.12 0.48 -0.08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채권)(C-F) 324 초단기채권 0.08 0.26 1.48 흥국내일드림초단기채[채권]C-i 549 초단기채권 0.07 0.21 1.40 마이다스초단기채프리미엄(채권)Cs 2 초단기채권 0.07 0.27 1.71 브이아이초단기국채알파[채권]C-Pe2 0 초단기채권 0.06 0.23 1.5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4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6월 26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7,256억원 감소한 385조 7,16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8조 4,983억원 감소한 627조 9,32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91억원 감소한 19조 4,72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6,826억원 감소한 72조 5,75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213억원 감소한 32조 2,4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906억원 감소한 32조 2,37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증가한 7,7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9,955억원 감소한 167조 1,87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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