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코스피 상승했으나, 주 후반 하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하락세였다.
KOSPI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HBM 등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 집중되며 상승하였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 및 GTC·컴퓨텍스 관련 협력 기대, 5월 반도체 수출 호조, 증권가의 코스피 목표치 상향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주 후반에는 과열 부담과 외국인 순매도, 환율 상승으로 일부 차익실현이 나타났다.
KOSDAQ은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중소형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바이오·로봇·2차전지 등 시총 상위 성장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6월 4일에는 코스닥 부양책 기대와 소부장 중심 반등이 있었으나, 앞선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해 주간 기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28%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19.73%), 유통업(19.36%), 통신업(8.55%)이 강세를 보였고, 운수 창고업(-5.38%), 철강 금속업(-6.50%), 종이 목재업(-7.80%)이 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74%, 중소형주식형 0.31%, 배당주식형 펀드는 5.79%, K200인덱스 펀드는 6.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경기소비재상장지수[주식] 164 기타인덱스 28.27 47.39 77.94 미래에셋TIGER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상장지수(주식) 8,107 기타인덱스 17.50 16.51 0.00 신한SOL한국AI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393 기타인덱스 15.27 28.72 23.34 하나1QK소버린AI상장지수[주식] 275 기타인덱스 14.98 20.48 13.07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1,199 기타인덱스 14.88 75.80 404.6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15_국내2.PNG)
물가 쇼크와 환율 부담에 국고채 금리 전 구간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1% 상승하며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영향으로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이 커지면서 1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이 모두 상승하였다. 특히 중동발 유가 상승과 서비스 물가 부담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원/달러 환율 급등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도 채권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미국 국채금리 역시 유가·물가 부담으로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국내 중장기물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4% 하락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8%,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40%, 우량채권 펀드는 -0.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글로벌CoreAI목표전환3[채권-재간접]_Cpe(퇴직연금) 35 일반채권 0.07 2.82 13.17 신한초단기채[채권](종류C-s) 2 초단기채권 0.06 0.26 1.35 유진챔피언초단기채혼합자산ClassC-S 742 초단기채권 0.06 0.26 1.49 코레이트더블루B[채권]C-W 129 일반채권 0.06 0.28 1.59 하나1Q머니마켓액티브상장지수[채권] 8,731 초단기채권 0.06 0.26 1.3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01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6월 5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7,653억원 감소한 394조 2,71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7조 8,966억원 증가한 631조 6,38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76억원 증가한 19조 4,76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3,907억원 증가한 70조 3,86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053억원 감소한 33조 6,6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835억원 감소한 33조 6,85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증가한 7,7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7,814억원 감소한 180조 97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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