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완화와 실적·지표 호조가 이끈 4월 둘째 주 글로벌 증시 반등
한 주간 세계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500은 중동 확전 우려 완화로 유가와 달러가 진정된 데다, 은행 실적 호조와 견조한 경제지표가 겹치며 상승했다. 주중에는 미국-이란 재협상 기대가 살아나면서 위험선호가 회복됐고, Bank of America 등 주요 금융사의 실적과 80%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NIKKEI225는 반도체·AI 밸류체인 강세가 맞물리며 상승했다.
EURO STOXX50은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1분기 GDP가 5.0%로 예상(4.8%)을 웃돈 점과, 산업생산·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 신호에 힘입어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06%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멀티섹터 펀드가 18.1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2.59%, 해외채권혼합형 1.68%, 해외부동산형 0.49%, 커머더티형 1.95%, 해외채권형 0.01%의 수익률을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