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정책 기대와 지정학 완화가 이끈 4월 둘째 주 국내 증시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이란 종전 및 휴전 협상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 그리고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실적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하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과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KOSDAQ 역시 지정학적 불안 완화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번갈아 유입되며 상승하였다.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보안·양자컴퓨팅 등 성장주 중심의 순환매가 이어졌고,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등 주요 종목이 지수를 받쳤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8.14%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11.46%), 종이 목재업(10.83%), 전기 전자업(9.46%)이 강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8.45%, 중소형주식형 9.06%, 배당주식형 펀드는 7.01%, K200인덱스 펀드는 8.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50 기타인덱스 26.27 40.05 157.25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610 기타인덱스 19.83 28.19 127.36 KBRISE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860 기타인덱스 18.36 26.78 118.18 키움KIWOOM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506 기타인덱스 18.15 26.49 117.03 BNKK200지수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 92 기타인덱스 18.13 26.60 117.7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975_국내2.PNG)
한은 동결·유가 변수 속 혼조장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주 초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하고,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로 인해 올해 물가가 기존 전망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전반적으로 상방 압력을 받았다. 실제로 4월 10일 금통위 직후 3년 국채선물은 약세로 돌아섰고, 4월 13일에는 미국·이란 긴장 재고조와 유가 반등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다시 상승했다. 이후에는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와 미국 금리 하락,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맞물리며 3년물과 10년물이 하락했다. 여기에 한국 국채의 WGBI 편입 효과로 2주간 외국인 순매수가 7조7천억원까지 늘어난 점도 중장기물 강세를 뒷받침했다. 반면 5년물은 주초 급등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되돌림이 제한돼 기간 전체로는 상승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 상승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0%,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08%, 우량채권 펀드는 0.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 일반채권 0.65 1.82 -4.82 한화PLUS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137 일반채권 0.64 1.54 -4.54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2,634 일반채권 0.63 1.80 -4.6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97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4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1,346억원 증가한 389조 8,10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1조 6,953억원 증가한 545조 5,417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173억원 감소한 18조 8,2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2,132억원 증가한 50조 3,42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977억원 감소한 35조 1,4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061억원 감소한 35조 7,973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7,7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1,834억원 증가한 185조 6,83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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