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쇼크에 미국·일본은 약세, 중국은 정책 기대로 상승
한 주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다. 3월 6일에는 예상 밖의 미국 고용 부진과 12% 급등한 유가가 동시에 투자심리를 눌렀고, 3월 10일에도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가 약해지며 위험회피가 이어졌다. 3월 12일에는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부근까지 치솟고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하락 압력이 더 커졌다.
NIKKEI 225 역시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이 유가 충격에 더 취약하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EURO STOXX 50은 소폭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경기·기술 지원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1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8%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중국주식 펀드가 4.9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0.16%, 해외채권혼합형 -0.14%, 해외부동산형 -0.15%, 커머더티형 1.58%, 해외채권형 -1.07%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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