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변동성이 커지는 세계증시
한 주간 세계 증시는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S&P 500은 주 초반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ISM 등)이 경기 둔화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해 상승 흐름을 만들었다. 다만 주 후반에는 대형 기술주의 ‘AI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가 재점화되며 변동성이 커졌다.
NIKKEI 225는 엔화 약세가 수출주 이익 기대를 키운 점이 주된 동력이었다. 그리고 선거를 앞둔 재정 확대 기대 같은 재료가 더해지며 상승을 뒷받침했다.
EURO STOXX 50은 유로존 물가 둔화 신호가 확인되며 “ECB가 다시 완화적으로 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제조업 PMI가 위축 구간(49.3)으로 내려오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고,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11%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인도주식 펀드가 6.5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0.56%, 해외채권혼합형 -0.14%, 해외부동산형 1.00%, 커머더티형 -13.17%, 해외채권형 0.33%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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