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 확신에 코스피 랠리 지속
KOSPI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확신이 깊어진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순매수세를 흡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설비 및 인프라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KOSDAQ 역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개최에 따른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였다. 또한 CES 2026 이후 온디바이스 AI 및 로봇 관련주로도 순환매가 유입되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97%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16.04%), 건설업(15.88%), 철강 금속업(13.58%)이 강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22%, 중소형주식형 3.42%, 배당주식형 펀드는 4.99%, K200인덱스 펀드는 4.8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화PLUSK방산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09 기타인덱스 32.64 87.16 78.94 삼성KODEXK방산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792 기타인덱스 32.10 86.98 78.75 한화PLUS한화그룹주상장지수(주식) 1,915 기타인덱스 25.84 39.57 36.92 신한SOL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006 기타인덱스 20.78 30.97 48.03 한국투자ACE포스코그룹포커스상장지수(주식) 1,025 기타인덱스 20.43 6.57 16.0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69_국내2.PNG)
금리 인하 문구 삭제한 한은... 매파적 동결에 금리 급등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동결과 고환율에 따른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의 급격한 후퇴 등으로 1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하였다. 특히 한은이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하며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를 차단하자,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도가 유입되며 금리 상승을 유도했다. 또한, 1,500원선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 발행 부담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방 압력이 맞물리며 국내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저번주보다 -0.16% 하락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62%, 우량채권 펀드는 -1.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교보악사내일환매초단기우량채[채권]ClassS-P 8 초단기채권 0.11 0.50 0.29 유진챔피언초단기채혼합자산ClassC-S 941 초단기채권 0.08 0.39 0.21 브이아이초단기국채알파[채권]C-Pe2 0 초단기채권 0.08 0.39 0.23 유진챔피언단기채자(채권) Class A 1,868 초단기채권 0.07 0.38 0.19 마이다스초단기채프리미엄(채권)Cs 59 초단기채권 0.07 0.39 0.1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7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월 16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 4,698억원 증가한 348조 9,84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2조 1,262억원 증가한 434조 8,55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31억원 감소한 17조 2,1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6,140억원 증가한 36조 5,262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12억원 감소한 41조 2,27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01억원 감소 42조 2,74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비슷한 7,79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4,111억원 증가한 157조 5,560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