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발 '산타 랠리' 시동... 주요국 동반 상승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및 기술주 전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된 가운데,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과 양호한 물가 지표에 따른 금리 안정세가 맞물리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NIKKEI 225 역시 미국 증시의 기술주 반등에 동조화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고, 상대적인 엔화 약세 흐름이 수출 대형주들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했다.
EURO STOXX 50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거래량 급감 속에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부진 우려가 팽팽하게 맞서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당국의 연말 유동성 공급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2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2%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멀티섹터 펀드가 6.0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1.60%, 해외채권혼합형 0.55%, 해외부동산형 -0.16%, 커머더티형 4.13%, 해외채권형 -0.43%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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