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 외국인 귀환에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연말 배당 및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외국인 순매수세가 확대되어 상승하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금융·자동차 등 밸류업 관련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KOSDAQ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바이오·게임 등 성장주 섹터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를 모으며 상승하였다. 특히 신작 출시 및 신약 개발 모멘텀이 부각되며 엔터 및 제약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04%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제품업(7.37%), 철강 금속업(6.86%), 보험업(5.98%)이 강세를 보였다. 통신업(-2.37%), 증권업(-2.43%), 전기 가스업(-3.14%)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27%, 중소형주식형 0.72%, 배당주식형 펀드는 0.87%, K200인덱스 펀드는 1.7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신한SOL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32 기타인덱스 11.05 -7.92 0.00 미래에셋TIGER2차전지소재Fn상장지수(주식) 7,767 기타인덱스 9.73 7.93 56.05 삼성KODEX2차전지산업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5,822 기타인덱스 8.87 -4.74 43.13 한화PLUSK방산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7 기타인덱스 7.84 -12.51 0.00 삼성KODEX2차전지핵심소재10상장지수[주식] 2,550 기타인덱스 7.64 5.41 51.0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25_국내2.PNG)
안전자산 매력 감소에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증시의 '산타 랠리'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 지속 등으로 단·장기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하였다.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 흐름에 동조화되며 국내 금리 역시 상승 압력을 받았으며, 연말 북클로징(장부 마감)을 앞둔 기관의 소극적 대응 속에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7.70bp 상승한 2.585%, 3년물 금리는 11.00bp 상승한 3.100%, 5년물 금리는 16.70bp 상승한 3.360%, 10년물 금리는 1.40bp 상승한 3.366%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저번주보다 -0.03% 하락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21%, 우량채권 펀드는 -0.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223 일반채권 0.12 -3.32 -11.00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6,976 일반채권 0.10 -2.78 -7.07 신한포커스채권[채권-파생](종류C-s) 2 일반채권 0.07 -2.72 0.00 마이다스초단기채프리미엄(채권)Cs 59 초단기채권 0.06 0.24 3.28 유진챔피언초단기채혼합자산ClassC-S 937 초단기채권 0.06 0.17 2.8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2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2월 1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9조 8,411억원 감소한 339조 8,411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 6,634억원 감소한 406조 2,62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626억원 감소한 17조 4,68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726억원 증가한 32조 4,92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333억원 감소한 43조 6,5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1,122억원 감소한 44조 9,62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2억원 감소한 7,87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2,608억원 감소한 149조 9,86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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