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쇼크' 딛고 반등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지난주 '소프트뱅크 쇼크'로 인한 급락 이후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되며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소비 호조가 경기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NIKKEI 225 역시 미국 나스닥 반등에 연동되어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이 상승을 이끌었다.
EURO STOXX 50은 ECB(유럽중앙은행)의 12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동참하며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12월 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정책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제조업 지표 개선 기대와 미국의 대중 제재 우려가 맞물리며 보합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05%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남미신흥국주식 펀드가 2.4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1.12%, 해외채권혼합형 0.48%, 해외부동산형 0.11%, 커머더티형 1.70%, 해외채권형 -0.64%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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