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선진국 '훈풍' vs 중국 '역풍'... 디커플링 심화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미국의 소매 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발표되며 경기 연착륙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나타냈다.
NIKKEI 225 역시 미국 증시 강세에 동조화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고, 엔화 약세 기조 유지로 수출 대형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이 상승을 이끌었다.
EURO STOXX 50은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로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되며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미국의 대중국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고, 당국의 경기 부양책 효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홀로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76%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펀드가 3.5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은 1.11%, 해외채권혼합형 0.72%, 해외부동산형 -0.32%, 커머더티형 1.63%, 해외채권형 1.13%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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