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쇼크 여진… 외국민 매도 계속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소프트뱅크발 AI 고점론'의 여파가 지속되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하락하였다.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에 집중되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KOSDAQ 역시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이어지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하였다. 특히 2차전지 및 제약·바이오 등 주도 섹터가 힘을 쓰지 못하고 낙폭을 키웠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5%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업(5.13%), 보험업(3.60%), 철강 금속업(3.24%)이 강세를 보였다. 운수 장비업(-3.19%), 의료 정밀업(-3.58%), 보험업(-10.14%)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3.07%, 중소형주식형 -1.96%, 배당주식형 펀드는 -2.90%, K200인덱스 펀드는 -4.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Fn5G테크상장지수(주식) 731 기타인덱스 4.55 10.78 124.66 삼성KODEX철강상장지수[주식] 230 기타인덱스 4.04 -0.88 40.74 삼성KODEXAI반도체핵심장비상장지수[주식] 2,103 기타인덱스 3.88 9.59 93.95 삼성KODEX보험상장지수[주식] 537 기타인덱스 3.77 0.21 41.61 미래에셋TIGER 게임TOP10상장지수(주식) 601 기타인덱스 3.52 -3.12 1.2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09_국내2.PNG)
환율 급등에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증시 폭락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가속화('셀 코리아')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자본 유출 우려가 부각되며 단·장기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하였다. 환율 방어를 위한 통화 긴축 가능성이 제기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었고,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량 순매도가 이어지며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4.60bp 상승한 2.496%, 3년물 금리는 14.70bp 상승한 3.020%, 5년물 금리는 12.00bp 상승한 3.197%, 10년물 금리는 8.00bp 상승한 3.35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저번주와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4%, 중기채권 펀드는 -0.09%, 우량채권 펀드는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국채30년레버리지KAP상장지수(채권-파생)(합성) 102 일반채권 0.73 -14.23 -15.86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245 일반채권 0.60 -10.45 -10.91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5,514 우량채권 0.54 -9.43 -9.37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2,764 일반채권 0.47 -8.16 0.00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6,990 일반채권 0.45 -8.36 -7.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1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28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8,418억원 감소한 346조 3,44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 9,488억원 감소한 409조 7,22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638억원 증가한 17조 5,40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46억원 감소한 31조 8,04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4,967억원 감소한 45조 8,5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5,815억원 감소한 47조 3,66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7,90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8,474억원 감소한 154조 2,53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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