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쇼크'... AI 고점론에 휘청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소식에 따른 'AI 정점론(Peak AI)' 확산과 함께,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매도세가 맞물리며 하락하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KOSDAQ 역시 글로벌 기술주 급락의 여파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맞아 하락하였다. 특히 AI·로봇·2차전지 등 성장주 섹터 전반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45%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업(2.12%), 음식료품업(0.80%), 유통업(0.63%)이 강세를 보였다. 기계업(-6.08%), 증권업(-7.58%), 보험업(-10.14%)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3.07%, 중소형주식형 -1.96%, 배당주식형 펀드는 -2.90%, K200인덱스 펀드는 -4.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국밸류VITAMZ소비액티브상장지수(주식) 161 기타인덱스 10.55 7.56 38.12 미래에셋TIGER여행레저상장지수(주식) 1,087 기타인덱스 5.90 -2.72 22.83 신한SOL화장품TOP3플러스상장지수[주식] 1,040 기타인덱스 5.02 -3.58 0.00 NH-AmundiHANAROK-뷰티상장지수(주식) 568 기타인덱스 4.55 -3.08 40.50 타임폴리오TIMEFOLIOK바이오액티브상장지수[주식] 3,723 기타인덱스 4.23 33.02 67.8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01_국내2.PNG)
소뱅 쇼크에 쏠린 안전자산... 10년물만 나 홀로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10년물을 제외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소프트뱅크발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Flight to Quality)**와 외국인의 단기물 매수세 등으로 단·중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였다.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입되었으나, 10년물의 경우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동조화되고 재정 확대에 따른 장기물 수급 부담이 부각되며 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6.50bp 하락한 2.456%, 3년물 금리는 4.30bp 하락한 2.912%, 5년물 금리는 1.80bp 하락한 3.120%, 10년물 금리는 0.20bp 상승한 3.33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9%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 펀드는 -0.33%, 우량채권 펀드는 -0.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다올전단채[채권]종류C 25 초단기채권 0.12 -0.13 2.78 신한디딤씨앗국공채[채권] 5,116 우량채권 0.09 -0.17 2.08 키움KIWOOM통안채상장지수[채권] 442 일반채권 0.09 0.01 2.37 KBRISE금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43 중기채권 0.09 -0.81 2.44 신한단기국공채자 1[채권](종류C1) 39 우량채권 0.09 -0.14 2.0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803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2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4,589억원 감소한 355조 1,79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6조 6,872억원 감소한 418조 7,20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249억원 증가한 17조 3,16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965억원 감소한 31조 6,19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조 4,274억원 감소한 47조 3,53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조 5,893억원 감소한 48조 9,48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275억원 감소한 5,63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757억원 감소한 163조 1,01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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