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 부담...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기술주 조정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사상 최고치(4,000선) 돌파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하락하였다.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원화 약세가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KOSDAQ은 목요일까지 상승했으나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며 AI·바이오 등 그간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48%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0.82%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업(5.93%), 보험업(4.11%), 종이 목재업(1.90%)이 강세를 보였다. 건설업(-6.18%), 운수 장비업(-6.48%), 기계업(-9.18%)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23%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19%, 중소형주식형 -1.22%, 배당주식형 펀드는 -0.40%, K200인덱스 펀드는 -1.1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타임폴리오TIMEFOLIOK바이오액티브상장지수[주식] 2,766 기타인덱스 9.82 11.96 46.28 삼성액티브KoAct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상장지수[주식] 3,301 기타인덱스 8.24 10.01 46.98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자 1(주식)종류C-P 59 테마주식 7.03 8.25 44.23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 1(주식)종류C4 63 테마주식 7.03 8.26 44.39 NH-AmundiHANARO바이오코리아액티브상장지수[주식] 135 기타인덱스 6.87 8.81 40.4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93_국내2.PNG)
美 셧다운 지속 우려...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세 확대, 국내 물가 상승 경계감 등으로 단·장기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하였다. 미국 및 주요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내 금리 역시 상승 압력을 받았으며,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도 불구하고 대외 금리 상승 여파가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7.30bp 상승한 2.518%, 3년물 금리는 13.20bp 상승한 2.844%, 5년물 금리는 14.50bp 상승한 3.000%, 10년물 금리는 15.40bp 상승한 3.21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6%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3%,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 펀드는 -0.85%, 우량채권 펀드는 -1.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909 초단기채권 0.05 0.20 2.31 삼성KODEXCD금리액티브상장지수[채혼-파생](합성) 87,241 초단기채권 0.05 0.20 2.32 플러스익일지급초단기채 1(채권)종류C-f 150 초단기채권 0.05 0.20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95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611억원 증가한 354조 7,41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6,831억원 감소한 419조 14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19억원 증가한 17조 1,69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47억원 감소한 31조 4,152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2,190억원 감소한 51조 4,14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6,312억원 감소한 53조 3,20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0억원 감소한 7,92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335억원 증가한 160조 3,17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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