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무역 협상 불확실성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코스피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KOSPI는 미국 2분기 GDP 깜짝 성장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약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및 한미 무역 협상 불확실성,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상승 등 대외 요인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집중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목요일 현재 상승하고 있다.
KOSDAQ 역시 연휴를 앞두고 차익 실현을 위해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47%의 하락세를(목요일 제외), 코스닥 지수는 -1.81%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업(0.37%), 운수 장비업(0.34%), 비금속 광물제품업(0.16%)이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업(-2.72%), 전기 가스업(-3.15%), 운수 창고업(-4.08%)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9%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65%, 중소형주식형 -1.01%, 배당주식형 펀드는 -0.95%, K200인덱스 펀드는 -0.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신한SOL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766 기타인덱스 4.72 1.52 0.00 미래에셋TIGER한중반도체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179 기타인덱스 2.76 19.06 53.39 삼성KODEX한중반도체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145 기타인덱스 2.74 18.92 53.05 NH-AmundiHANAROK-뷰티상장지수(주식) 565 기타인덱스 2.54 0.46 52.02 삼성KODEX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상장지수[주식] 655 기타인덱스 2.54 1.90 106.1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60_국내2.PNG)
대규모 채권 발행 부담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국내 국고채 금리는 정부의 대규모 채권 발행 부담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선물 대규모 매도세로 단·장기 채권 금리가 모두 상승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부동산 가격 불안·원화 약세로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점도 채권 매도세를 자극했다. 여기에 내년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국고채 및 공기업 특수채 발행이 예정돼 있어 채권 공급 부담이 커진 점도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2.10bp 상승한 2.306%, 3년물 금리는 7.00bp 상승한 2.600%, 5년물 금리는 7.80bp 상승한 2.753%, 10년물 금리는 8.20bp 상승한 2.967%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6%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8%, 초단기채권 펀드는 0.21%, 중기채권 펀드는 -0.59%, 우량채권 펀드는 -1.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3 일반채권 0.07 0.25 2.62 삼성KODEXKOFR금리액티브특별자산상장지수[금리-파생](합성) 41,786 초단기채권 0.06 0.22 2.09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특별자산상장지수(CD-파생)(합성) 50,887 초단기채권 0.06 0.22 2.03 삼성KODEXCD금리액티브상장지수[채혼-파생](합성) 87,020 초단기채권 0.06 0.22 2.0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6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2조 3,082억원 감소한 338조 4,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2조 5,802억원 감소한 385조 2,82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53억원 증가한 17조 2,10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47억원 증가한 27조 6,41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5,249억원 감소한 52조 7,37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7,446억원 감소한 55조 1,23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2억원 감소한 7,97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2조 5,808억원 감소한 145조 4,23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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