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 기대 이상에 금리 인하 기대 약해지며 한국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KOSPI는 미국 경제의 예상보다 우수한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 반도체주의 급락도 지수 하락세를 가중시켰다.
KOSDAQ 역시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며 IT, 바이오, 소비재 등 성장 업종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8%의 상승세를(금요일 제외), 코스닥 지수는 -0.54%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업(3.64%), 기계업(2.26%), 의료 정밀업(2.26%)이 강세를 보였다. 음식료품업(-4.63%), 운수 창고업(-6.93%), 증권업(-7.24%)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1%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20%, 중소형주식형 -1.26%, 배당주식형 펀드는 -0.96%, K200인덱스 펀드는 1.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45 기타인덱스 9.53 25.44 52.87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34 기타인덱스 7.57 57.31 139.42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475 기타인덱스 6.11 51.53 125.59 KBRISEAI반도체TOP10상장지수(주식) 302 기타인덱스 4.48 33.94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51_국내2.PNG)
글로벌 재정 불안과 외국인 매도세에 국채금리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선물 매도세가 지속되며 국내 단·장기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확대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리 상승 압력을 높였고, 국내 국채 발행 규모 증가도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금리 인하 속도 지연 전망도 시장 금리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40bp 상승한 2.285%, 3년물 금리는 9.30bp 상승한 2.530%, 5년물 금리는 9.50bp 상승한 2.675%, 10년물 금리는 7.30bp 상승한 2.88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7%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4%, 중기채권 펀드는 -0.63%, 우량채권 펀드는 -1.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상장지수[채권] 2,835 일반채권 0.07 0.23 2.03 미래에셋TIGER머니마켓액티브상장지수(채권) 28,516 초단기채권 0.06 0.23 0.00 유진챔피언초단기채혼합자산ClassC-S 984 초단기채권 0.05 0.23 2.36 마이다스초단기채프리미엄(채권)Cs 58 초단기채권 0.05 0.24 2.65 삼성KODEX머니마켓액티브상장지수[채권] 80,053 초단기채권 0.05 0.23 2.2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753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26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2조 9,258억원 감소한 348조 72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2조 6,451억원 감소한 394조 6,81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27억원 감소한 17조 75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85억원 감소한 27조 4,94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038억원 감소한 54조 14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296억원 감소한 56조 5,70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8억원 감소한 7,98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3조 8,641억원 감소한 154조 8,01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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