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대·정책 훈풍에 국내 증시 상승… 코스닥도 동반 강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2차 추경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에 상승했다. 환율 안정과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KOSDAQ 역시 정부의 증시 우호 정책 기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려 IT·바이오 등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1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5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증권업(9.28%), 보험업(7.80%), 음식료품업(4.57%)이 강세를 보였고 전기 전자업(-0.46%), 통신업(-1.33%), 건설업(-1.39%)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4%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05%, 중소형주식형 2.49%, 배당주식형 펀드는 2.93%, K200인덱스 펀드는 1.7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코리아금융고배당상장지수(주식) 163 기타인덱스 9.96 21.27 62.42 삼성KODEX보험상장지수[주식] 322 기타인덱스 9.25 17.74 40.56 미래에셋TIGER증권증권상장지수(주식) 753 기타인덱스 8.72 23.68 88.81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3,690 기타인덱스 8.43 24.61 109.43 미래에셋TIGER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상장지수(주식) 5,804 기타인덱스 7.41 17.19 54.5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58_국내2.PNG)
국채금리 하락… 연준 인하 기대·안전자산 선호 영향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장기물 모두 하락하였고, 단기 금리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면서 글로벌 단기 금리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장기 금리는 국내에서도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며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었고, 2차 추경 편성 논의에도 불구하고 국채 추가 발행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10bp 하락한 2.300%, 3년물 금리는 4.60bp 하락한 2.427%, 5년물 금리는 3.60bp 하락한 2.589%, 10년물 금리는 2.60bp 하락한 2.808%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6%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05%, 우량채권 펀드는 지난주와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우량회사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5,183 중기채권 0.14 0.38 3.20 KBRISE금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46 중기채권 0.14 0.30 2.63 신영중기채권(채권)I형 359 중기채권 0.13 0.28 2.50 흥국크레딧플러스[채권]C-i 1,278 일반채권 0.13 0.31 0.00 삼성ESG밸류채권 1[채권]_Cf 224 중기채권 0.13 0.31 2.9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60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1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5,936억원 증가한 343조 74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3,124억원 증가한 379조 5,58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26억원 증가한 17조 7,3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744억원 증가한 26조 2,43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031억원 증가한 48조 9,0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582억원 증가한 51조 1,273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3억원 감소한 8,59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900억원 감소한 165조 3,75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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