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 기대에 국내 증시 상승… 코스닥도 동반 강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국내에서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와 2차 추경 편성 논의가 이어지며 상승하였다. 특히 주주환원 확대, 기업 규제 완화 등 정책 기대감도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여기에 환율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었고,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KOSDAQ은 IT·바이오 등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19%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68%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업(7.03%), 철강 금속업(6.91%), 의약품업(5.16%)이 강세를 보였고 기계업(-4.10%), 건설업(-5.63%), 전기 가스업(-8.49%)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38%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48%, 중소형주식형 0.13%, 배당주식형 펀드는 1.79%, K200인덱스 펀드는 1.4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차전지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931 기타인덱스 25.81 48.51 -17.02 삼성KODEX2차전지산업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719 기타인덱스 18.07 37.83 -18.57 미래에셋TIGER2차전지TOP10상장지수(주식) 3,757 기타인덱스 11.88 22.39 -3.85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8,941 기타인덱스 9.74 20.73 -3.53 삼성KODEX 2차전지산업상장지수[주식] 10,041 기타인덱스 9.22 18.47 -4.6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49_국내2.PNG)
단기 금리 하락·장기 금리 상승… 추경 논의에 국채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 금리는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였다. 단기 금리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재차 부각되며 글로벌 단기금리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물가 둔화 신호가 이어지며 단기물 금리가 내렸다. 반면 장기 금리는 2차 추경 편성 논의로 국채 추가 발행 부담이 제기되며 수급 불확실성이 커졌고, 기간 프리미엄 상승과 경기 회복 기대가 일부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70bp 하락한 2.305%, 3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2.445%, 5년물 금리는 지난주와 비슷한 2.590%, 10년물 금리는 2.50bp 상승한 2.81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09%, 우량채권 펀드는 -0.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DB정통크레딧자[채권]종류C-F 1,086 일반채권 0.11 0.23 2.49 한화단기플러스(채권)종류C-f 927 일반채권 0.11 0.18 2.44 마이다스프레스티지책임투자채권(채권)Cs 2 일반채권 0.11 0.14 2.40 우리단기플러스(채권)ClassC-F 2 일반채권 0.10 0.16 2.52 KBRISE금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45 중기채권 0.10 0.07 2.4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5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4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7,190억원 증가한 341조 5,128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8,947억원 증가한 376조 2,78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011억원 증가한 17조 7,21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695억원 증가한 25조 6,67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001억원 증가한 48조 4,03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812억원 증가한 50조 5,68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0억원 감소한 8,6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7조 5,402억원 증가한 165조 4,65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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