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기대감 속 외국인 순매수, 증시 전반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되며 상승하였다. 경기 부양을 위한 2차 추경과 주주환원 등을 위한 상법 개정 재추진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이 이어졌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방산주와 정유·핵 에너지주가 급등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KOSDAQ 역시 새 정부의 증시 우호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98%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88%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업(8.44%), 철강 금속업(5.92%), 증권업(3.62%)이 강세를 보였고 유통업(-1.52%), 의료 정밀업(-2.19%), 의약품업(-3.00%)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80%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34%, 중소형주식형 2.81%, 배당주식형 펀드는 1.57%, K200인덱스 펀드는 2.2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K방산&우주상장지수(주식) 2,188 기타인덱스 17.43 44.20 178.36 미래에셋TIGER인터넷TOP10상장지수(주식) 586 기타인덱스 16.15 32.72 26.96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1,488 기타인덱스 13.93 29.44 30.31 한화PLUSK방산상장지수(주식) 11,511 기타인덱스 12.39 39.25 183.14 신한SOLK방산상장지수[주식] 820 기타인덱스 11.88 30.39 135.8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33_국내2.PNG)
국채 추가 발행 압력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장기물 모두 상승하였고, 단기 금리는 미국 국채·FOMC 경계심 등에 반응하며 올랐다. 장기 금리는 2차 추경을 위한 국채 추가 발행 압력과 WGBI 편입 지연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 기간 프리미엄 상승 영향으로 함께 상승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60bp 상승한 2.296%, 3년물 금리는 1.30bp 상승한 2.475%, 5년물 금리는 4.30bp 상승한 2.642%, 10년물 금리는 3.20bp 상승한 2.877%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06%, 우량채권 펀드는 -0.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547 일반채권 0.10 -3.11 2.34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3,046 일반채권 0.07 -2.19 0.00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4,355 우량채권 0.07 -2.68 2.21 마이다스초단기채프리미엄(채권)Cs 58 초단기채권 0.06 0.28 1.84 신한SOLCD금리&머니마켓액티브상장지수[채권] 654 초단기채권 0.06 0.28 1.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635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6월 2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1,823억원 증가한 344조 1,36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7,632억원 증가한 374조 7,96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09억원 감소한 17조 7,6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528억원 증가한 24조 6,80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713억원 증가한 48조 5,87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922억원 증가한 50조 7,03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1억원 감소한 1조 2,09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451억원 감소한 169조 7,75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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