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에 우리 증시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무역 갈등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해 압박을 했던 입장을 뒤집고 유화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더불어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해 낙관론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었다. 다만 한미 통상협의가 여전히 남아있어 불확실성은 계속되었다.
KOSDAQ 역시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10%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2.01%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업(7.89%), 증권업(7.50%), 비금속 광물제품업(4.12%)이 강세를 보였고 운수 창고업(-0.02%), 의약품업(-0.36%), 종이 목재업(-0.62%)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44%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79%, 중소형주식형 1.58%, 배당주식형 펀드는 2.59%, K200인덱스 펀드는 2.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34 기타인덱스 9.14 -24.05 -0.55 미래에셋TIGERAI반도체핵심공정상장지수(주식) 663 기타인덱스 8.59 -12.34 -5.35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416 기타인덱스 7.73 2.81 13.61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695 기타인덱스 6.88 -25.24 2.93 삼성KODEXAI반도체핵심장비상장지수[주식] 982 기타인덱스 6.74 -12.94 -4.6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570_국내2.PNG)
외국인 국채 선물 순매수로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외국인이 국채 선물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주도하였다.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으로 낙폭이 축소되기도 하였으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단기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1분기 한국 역성장 쇼크로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기도 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0.60bp 하락한 2.400%, 3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2.342%, 5년물 금리는 1.30bp 하락한 2.447%, 10년물 금리는 0.50bp 상승한 2.62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14%, 우량채권 펀드는 0.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IWOOM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365 중기채권 0.49 3.50 6.97 DB다같이장기채권[채권]C/C-F 1,338 일반채권 0.35 1.76 3.43 키움KIWOOM물가채KIS상장지수[채권] 118 일반채권 0.30 1.54 3.72 한화PLUS국고채1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632 우량채권 0.28 1.90 3.81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383 중기채권 0.28 1.92 3.9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57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4월 25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9,853억원 감소한 330조 43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641억원 감소한 348조 9,54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3억원 감소한 18조 1,81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895억원 증가한 21조 18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472억원 증가한 44조 8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704억원 증가한 46조 2,30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3억원 감소한 8,70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4,669억원 감소한 162조 3,21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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