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정책에 국내 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관세 우려 및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하였다. 미국 제조업 지표 둔화에 따라 글로벌 경기 하강 우려가 심화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발언이 오락가락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급락에 우리 반도체주들이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KOSDAQ 역시 글로벌 무역전쟁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74%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4.66%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3.21%), 철강 금속업(2.16%), 음식료품업(1.90%)이 강세를 보였고 화학업(-3.19%), 전기 전자업(-4.70%), 의료 정밀업(-6.55%)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80%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10%, 중소형주식형 -2.04%, 배당주식형 펀드는 -1.93%, K200인덱스 펀드는 -1.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독일 재정 확대 우려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채 금리가 독일 재정 확대 우려로 장기물 위주로 상승한 점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유럽 국채 금리 역시 독일 재정 확대 우려로 상승하였다. 다만 3년물 선물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세가 있어 단기물의 금리 상승은 제한되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40bp 상승한 2.620%, 3년물 금리는 3.50bp 상승한 2.595%, 5년물 금리는 7.70bp 상승한 2.711%, 10년물 금리는 10.50bp 상승한 2.80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4%,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14%, 우량채권 펀드는 -0.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칸서스튼튼단기채 1(채권)ClassA 39 초단기채권 0.08 0.32 0.85 현대으뜸단기채 1[채권]종류C-W 98 일반채권 0.07 0.32 0.72 KB스타단기채자(채권)A 54 일반채권 0.07 0.30 0.76 우리WON전단채플러스액티브상장지수(채권) 1,218 일반채권 0.07 0.31 0.77 삼성코리아초단기우량채권자 1[채권]_Ci 889 초단기채권 0.07 0.32 0.8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51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3월 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 3,516억원 증가한 316조 8,01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3,798억원 증가한 337조 67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37억원 증가한 17조 8,76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183억원 감소한 20조 9,44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692억원 증가한 39조 93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490억원 증가한 40조 9,73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8,7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1,424억원 증가한 157조 5,11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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