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쇼크속에 국내 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하였다.
KOSPI는 미국 고용지표 쇼크속에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피어오르며 하락하였다. BOJ의 금리 인상 결정이 기존에 있던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을 촉발하며 전세계적인 주가 지수 하락의 기폭제가 되었다.
KOSDAQ 역시 경기 침체 우려속에 테슬라의 태국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 철회에 2차전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7.95%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8.39%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1.66%), 의료 정밀업(1.05%), 통신업(0.35%)이 강세를 보였으며, 섬유 의복업(-9.85%), 전기 전자업(-11.37%), 화학업(-12.26%)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9.37%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8.30%, 중소형주식형 -7.15%, 배당주식형 펀드는 -7.01%, K200인덱스 펀드는 -8.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경기침체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 강해지며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ISM 제조업 PMI가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하며 3년물이 연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실업률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가 점차 부각되며 세계 각지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고, 이에 연준의 기준 금리 긴급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며 미국채 금리를 따라 우리 국고채 금리도 하락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4.80bp 하락한 3.079%, 3년물 금리는 -1.70bp 하락한 2.919%, 5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한 2.939%, 10년물 금리는 3.00bp 상승한 3.12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18%, 우량채권 펀드는 0.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4,576 일반채권 0.29 4.26 0.00](https://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262_%EA%B5%AD%EB%82%B44.PNG)
■ 국내 자금 동향
8월 9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761억원 증가한 287조 2,34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8,782억원 감소한 308조 72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200억원 증가한 18조 2,24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8,613억원 감소한 21조 5,09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318억원 증가한 29조 5,61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9,946억원 증가한 30조 9,78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증가한 9,62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1,113억원 감소한 148조 3,77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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