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 여파에 한국 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하였다.
KOSPI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석유 감산이 연장된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국제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고 정유주와 항공주는 약세를 보였다.
KOSDAQ은 에코프로를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31%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2.37%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업(3.96%), 전기 전자업(0.74%), 보험업(0.61%)이 강세를 보였고, 의료 정밀업(-1.88%), 운수 장비업(-1.95%), 기계업(-4.45%)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3%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26%, 중소형주식형 -1.69%, 배당주식형 펀드는 0.45%, K200인덱스 펀드는 0.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482 기타인덱스 5.79 0.29 -24.58 삼성KODEXK-로봇액티브상장지수[주식] 1,039 기타인덱스 5.73 9.55 61.49 미래에셋TIGER스페이스테크iSelect상장지수(주식) 164 기타인덱스 3.93 8.13 0.00 타임폴리오TIMEFOLIO이노베이션액티브상장지수[주식] 126 기타인덱스 3.07 3.43 35.03 신한SOL반도체소부장Fn상장지수[주식] 2,737 기타인덱스 2.22 1.20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871_국내2.PNG)
연준의 고용보고서 평가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실업률이 3.8%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지난해와 실업률이 비슷해 고용시장이 뜨겁다는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위원의 지적에 미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미국 서비스업 지표 개선과 유가 상승 역시 금리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9.00bp 상승한 3.583%, 3년물 금리는 15.30bp 상승한 3.840%, 5년물 금리는 17.00bp 상승한 3.885%, 10년물 금리는 18.50bp 상승한 3.96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9%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55%, 우량채권 펀드는 -0.7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채권]C 398 일반채권 0.10 0.43 3.79 대신단기채[채권](ClassC-e) 2 일반채권 0.09 0.42 3.78 다올KTB전단채[채권] 종류C 25 초단기채권 0.09 0.41 0.29 코레이트초단기금리혼합자산_C-F 1,575 초단기채권 0.09 0.36 2.97 KBKBSTAR머니마켓액티브상장지수(채권) 8,424 초단기채권 0.08 0.36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873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8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286억원 증가한 262조 3,87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7조 6,330억원 증가한 282조 6,64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14억원 감소한 20조 5,49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03억원 감소한 24조 1,25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359억원 증가한 19조 8,42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008억원 증가한 20조 16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4억원 증가한 9,85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7조 2,681억원 증가한 149조 4,71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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