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 파산 여파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로 촉발된 미국 중소형 은행의 뱅크런 우려에 하락하였다. 미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우려는 글로벌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며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KOSDAQ 역시 실버게이트와 SVB 관련 이슈로 인하여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70%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3.37%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제품업(3.92%)이 강세를 보였고, 종이 목재업(-5.04%), 기계업(-5.06%), 섬유 의복업(-7.58%)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1%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45%, 중소형주식형 -4.13%, 배당주식형 펀드는 -2.26%, K200인덱스 펀드는 -1.7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80 기타인덱스 8.57 10.39 56.64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11,759 기타인덱스 5.55 15.53 53.11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상장지수(주식) 4,594 기타인덱스 4.64 6.59 28.97 KBKBSTAR배터리리사이클링iSelect상장지수(주식) 178 기타인덱스 3.64 15.10 45.04 삼성KODEXK-로봇액티브상장지수[주식] 352 기타인덱스 2.71 7.33 30.7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667_국내2.PNG)
SVB, 크레딧스위스발 위기로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의 여파로 안전 자산 선호 분위기가 커지며 하락하였다. 여기에 더해서 스위스의 투자은행인 크레딧스위스의 재무 우려 소식까지 더해지며 미국채 금리 하락이 이어졌고 여기에 영향을 받은 우리 국채 금리까지 하락하였다. 하지만 스위스 중앙은행의 크레딧스위스에 대한 지원 소식으로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34.00bp 하락한 3.388%, 3년물 금리는 30.20bp 하락한 3.410%, 5년물 금리는 24.50bp 하락한 3.365%, 10년물 금리는 18.20bp 하락한 3.40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93%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81%, 초단기채권 펀드는 0.12%, 중기채권 펀드는 1.76%, 우량채권 펀드는 1.9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376 일반채권 6.37 -0.69 0.00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980 우량채권 5.74 -0.25 8.78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18 중기채권 5.31 1.40 6.17 삼성KODEX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806 우량채권 4.43 0.09 7.07 한화ARIRANG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1,695 일반채권 4.41 0.08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670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3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9조 962억원 증가한 286조 9,54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 2,149억원 증가한 301조 2,26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05억원 증가한 21조 1,57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485억원 감소한 22조 5,18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08억원 증가한 18조 4,78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32억원 증가한 18조 6,57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한 9,76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8,962억원 증가한 182조 6,41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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