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안잡히는 미국 모습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PCE 물가지수가 7개월 만에 반등한 것에 영향을 받아 긴축 불안감이 다시 깊어지며 소폭 하락하였다. 다만 중국 제조업 PMI가 2개월 연속 확장 국면이 지속되며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의 폭은 제한되었다.
KOSDAQ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46%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0.5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업(2.29%), 화학업(1.19%), 기계업(1.15%)이 강세를 보였고, 의료 정밀업(-2.23%), 의약품업(-2.56%), 건설업(-4.31%)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8%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14%, 중소형주식형 0.45%, 배당주식형 펀드는 -0.92%, K200인덱스 펀드는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배터리리사이클링iSelect상장지수(주식) 122 기타인덱스 9.77 21.81 38.60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70 기타인덱스 6.63 -2.32 34.90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13,581 기타인덱스 5.20 12.04 35.27 삼성KODEXK-신재생에너지액티브상장지수[주식] 720 기타인덱스 4.71 8.82 17.46 KBKBSTAR2차전지액티브상장지수(주식) 953 기타인덱스 4.13 9.46 28.8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651_국내2.PNG)
PCE 물가 후폭풍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하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PCE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잡히지 않는다는 판단 속에 연준이 3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기도 하면서 투자심리는 위축되었다. 은행은 3년물과 10년물 선물 매도를 늘리며 시장의 약세를 주도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13.70bp 상승한 3.735%, 3년물 금리는 31.50bp 상승한 3.866%, 5년물 금리는 32.30bp 상승한 3.502%, 10년물 금리는 31.40bp 상승한 3.834%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4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1.01%, 우량채권 펀드는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 일반채권 0.10 0.43 1.06 키움더드림단기채[채권]C-F 417 초단기채권 0.09 0.50 1.42 IBK단기채자[채권]종류A 49 일반채권 0.09 0.46 1.24 코레이트초단기금리혼합자산_C-F 1,338 초단기채권 0.08 0.33 0.77 칸서스튼튼우량단기채 1(채권)ClassC 2 일반채권 0.08 0.35 0.9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653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3월 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6,874억원 감소한 277조 6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3,523억원 감소한 292조 3,58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60억원 증가한 21조 1,6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042억원 감소한 23조 1,46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95억원 증가한 18조 5,50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43억원 감소한 18조 5,29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와 비슷한 9,77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9조 1,006억원 감소한 172조 4,21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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