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락일 도래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배당락일의 여파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하였다. 이에 은행, 보험, 통신 등 고배당주가 약세를 보였다. 또한,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었다.
KOSDAQ은 테슬라 급락에 2차전지 관련주가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5.11%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5.00%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전기 전자업(-6.50%), 증권업(-6.75%), 운수 창고업(-6.78%)이 크게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85%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3.15%, 중소형주식형 -1.62%, 배당주식형 펀드는 -2.60%, K200인덱스 펀드는 -3.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562 기타인덱스 5.63 7.49 38.42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40 기타인덱스 5.59 7.49 38.25 미래에셋TIGERKRX게임K-뉴딜상장지수(주식) 205 기타인덱스 3.26 -1.11 -51.24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645 기타인덱스 2.16 10.15 -16.26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76 기타인덱스 1.53 0.87 9.6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576_국내2.PNG)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영향에 우리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하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에 더하여 외국인이 선물 매도를 하며 이에 중장기물 위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말 전세계 휴장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은행이 선물을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채 금리 약세가 확대되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3.40bp 하락한 3.747%, 3년물 금리는 11.00bp 상승한 3.725%, 5년물 금리는 18.40bp 상승한 3.739%, 10년물 금리는 18.40bp 상승한 3.73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68%, 우량채권 펀드는 -0.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2월 3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1조 9,552억원 감소한 218조 3,32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4조 7,109억원 감소한 225조 2,26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170억원 감소한 21조 61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9,752억원 감소한 21조 2,52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531억원 감소한 17조 4,76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850억원 감소한 17조 1,24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124억원 감소한 1조 4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0조 5,671억원 감소한 116조 7,47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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