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수출 부진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여전히 수출 관련 지표가 부진한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반도체 수출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종이 하락하였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내년도 통화정책에 관해 긴축 의지를 표명한 것 역시 하락의 한 원인이었다.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에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18%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06%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업(4.59%), 음식료품업(4.05%), 보험업(3.67%)이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1.62%), 통신업(-1.67%), 기계업(-3.76%)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2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5%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11%, 중소형주식형 0.01%, 배당주식형 펀드는 0.36%, K200인덱스 펀드는 -0.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NH-AmundiHANAROFnK-POP&미디어상장지수(주식) 196 기타인덱스 5.50 20.01 -22.59 삼성KODEX보험상장지수[주식] 160 기타인덱스 4.12 10.21 14.15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630 기타인덱스 3.70 17.13 -18.04 미래에셋TIGER미디어컨텐츠상장지수(주식) 1,148 기타인덱스 3.49 16.67 -29.26 미래에셋TIGER여행레저상장지수(주식) 1,651 기타인덱스 3.41 14.47 -13.0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567_국내2.PNG)
외국인 선물 순매도에 국채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하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연말 거래량이 축소되는 가운데, 외국인이 선물 순매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하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최종 금리 수준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올라갔으며, 일본 BOJ가 긴축 정책 기조를 보인것 역시 시장 변동성을 커지게 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6.10bp 상승한 3.751%, 3년물 금리는 3.50bp 상승한 3.570%, 5년물 금리는 2.80bp 상승한 3.478%, 10년물 금리는 12.00bp 하락한 3.47%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2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1%, 초단기채권 펀드는 0.10%, 중기채권 펀드는 -0.23%, 우량채권 펀드는 -0.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2월 2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6,552억원 증가한 240조 2,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5,520억원 증가한 249조 9,13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1억원 증가한 21조 2,78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86억원 감소한 22조 2,27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51억원 증가한 18조 3,99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17억원 증가한 18조 1,79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6억원 감소한 1조 1,57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4,491억원 증가한 137조 3,14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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