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둔화 기대에 코스피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에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하였다. 통화 긴축 정책의 정점을 지나가는 것이 아니겠냐는 기대감에 환율 역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하락세가 컸던 업종 중심으로 상승하였다.
KOSDAQ은 반도체와 IT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9%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4.2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8.31%), 의료 정밀업(6.24%), 전기 가스업(5.38%)이 강세를 보였고, 통신업(-0.47%), 보험업(-0.51%), 의약품업(-0.75%)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89%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79%, 중소형주식형 3.21%, 배당주식형 펀드는 1.27%, K200인덱스 펀드는 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CPI 영향으로 국채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자 연준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의 긴축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장, 단기물 모두 하락하였다.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에 수요가 유입된 것에 영향을 받아 우리 국채 금리도 하락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9.10bp 하락한 3.831%, 3년물 금리는 22.00bp 하락한 3.812%, 5년물 금리는 20.50bp 하락한 3.88%, 10년물 금리는 16.50bp 하락한 3.849%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51%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8%, 중기채권 펀드는 1.02%, 우량채권 펀드는 1.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048 우량채권 4.47 5.81 -31.92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10 중기채권 3.47 6.46 -20.72 삼성KODEX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700 우량채권 3.44 4.60 0.00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4,616 일반채권 2.07 3.53 0.00 한국투자ACE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979 우량채권 1.81 3.37 -9.8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529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18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4,101억원 증가한 224조 6,70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8,634억원 증가한 236조 1,00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71억원 감소한 21조 2,72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936억원 증가한 22조 8,94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711억원 감소한 18조 7,42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95억원 감소한 18조 2,78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억원 감소한 1조 1,58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9조 63억원 증가한 123조 3,47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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