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우려에 코스피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물가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하락하였다. 미국 생산자 물가는 전월대비 상승하면서 긴축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었고 소비자 물가 역시 예측치보다 상승하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다만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에는 나스닥, 코스피 모두 상승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KOSDAQ 역시 고금리 장기화 압박에 크게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35%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7.71%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의료 정밀업(-8.95%), 전기 가스업(-9.31%), 기계업(-9.85%)은 큰 하락세를 보인 업종들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1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24%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3.72%, 중소형주식형 -6.01%, 배당주식형 펀드는 -2.75%, K200인덱스 펀드는 -2.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86 기타인덱스 6.40 20.44 44.80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414 기타인덱스 6.39 20.34 44.93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75 기타인덱스 3.21 7.28 9.00 삼성KODEX 2차전지산업상장지수[주식] 12,483 기타인덱스 0.96 -9.92 -16.83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19 기타인덱스 0.51 -19.19 -39.72](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86_국내2.PNG)
한국은행 국채금리 50bp 인상, 국채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주 초반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에 영향을 받아 전 구간에서 상승하였다. 이후 주중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50bp 인상한 것과 이창용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영향을 받아 전 구간에서 일제히 하락하기도 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6.40bp 상승한 3.545%, 3년물 금리는 7.60bp 하락한 4.202%, 5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4.220%, 10년물 금리는 2.00bp 상승한 4.23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1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3%, 초단기채권 펀드는 0.01%, 중기채권 펀드는 -0.54%, 우량채권 펀드는 -0.6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상장지수[채권] 4,327 일반채권 0.10 0.24 1.44 흥국ESG2년만기2[채권]C-F 2 중기채권 0.09 0.23 1.67 흥국ESG2년만기 1[채권]C-F 2 중기채권 0.07 0.20 1.70 신한만기투자형2[채권](종C-s) 2 일반채권 0.07 0.23 1.60 대신단기채[채권](ClassC-e) 2 일반채권 0.06 0.26 1.9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88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14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9,004억원 증가한 212조 7,45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311억원 감소한 216조 4,80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9억원 감소한 21조 3,8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8,046억원 감소한 20조 6,76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387억원 감소한 19조 6,64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794억원 감소한 19조 913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와 동일한 1조 1,6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5,643억원 증가한 109조 4,50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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