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금융 시장 불안 가중에 국내증시 급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의 감세안에 고물가 압력 및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가 확대되며 급락하였다. 유럽 가스관 폭발 이슈도 전해지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는 더욱 커졌다
KOSDAQ 또한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과 강달러 현상에 영향을 받아 크게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6.92%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0.16%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세를 보인 업종은 의약품업(0.89%) 하나였으며, 화학업(-11.60%), 기계업(-13.27%), 비금속 광물제품업(-14.65%)은 큰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84%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7.59%, 중소형주식형 -9.25%, 배당주식형 펀드는 -5.62%, K200인덱스 펀드는 -5.9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20 기타인덱스 7.27 15.69 40.15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944 기타인덱스 7.24 15.50 40.31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70 기타인덱스 1.38 3.27 5.72 삼성KODEXKOFR금리액티브특별자산상장지수[금리-파생](합성) 30,016 기타인덱스 0.05 0.21 0.00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특별자산상장지수(CD-파생)(합성) 14,664 기타인덱스 0.05 0.20 1.3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69_국내2.PNG)
영국 국채금리 폭등에 우리 국채금리도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영국의 감세정책에 따른 영국의 장기국채 금리 폭등에 연동해 글로벌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것에 연동되어 상승하였다. 이후 금융 당국이 국고채 단순매입, 긴급 바이백 발표를 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기도 하였다. 지난주 매파적이었던 FOMC의 여파가 이번주에도 여전히 지속되었다는 평가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2.70bp 상승한 3.420%, 3년물 금리는 10.20bp 상승한 4.302%, 5년물 금리는 10.80bp 상승한 4.335%, 10년물 금리는 10.30bp 상승한 4.23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56%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6%, 초단기채권 펀드는 -0.01%, 중기채권 펀드는 -1.18%, 우량채권 펀드는 -1.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 일반채권 0.06 0.27 1.77 한국투자KINDEX단기자금상장지수(채권) 2,665 초단기채권 0.06 0.19 0.88 칸서스튼튼우량단기채 1(채권)ClassC 2 일반채권 0.05 0.24 1.66 미래에셋TIGER단기통안채상장지수(채권) 17,806 초단기채권 0.05 0.19 0.8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7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3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1조 5,689억원 감소한 213조 7,481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6조 4,768억원 감소한 217조 6,32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5억원 증가한 21조 3,86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5,842억원 감소한 20조 7,98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374억원 감소한 20조 55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646억원 감소한 19조 4,37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3억원 감소한 1조 1,61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2조 94억원 감소한 109조 4,41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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