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년만의 최고치에 코스피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원/달러 환율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여파와 더불어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9월 자이언트 스텝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하였다. 다만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예측대로 25bp 인상을 결정한 것은 불확실성 완화를 도왔다.
KOSDAQ 또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3%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2.26%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3.63%), 기계업(2.64%), 비금속 광물제품업(1.15%)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2.55%), 의약품업(-3.16%), 의료 정밀업(-6.60%)는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62%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35%, 중소형주식형 -1.07%, 배당주식형 펀드는 -0.89%, K200인덱스 펀드는 -1.5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상장지수(주식) 749 기타인덱스 5.93 21.14 11.55 삼성KODEX기계장비상장지수[주식] 178 기타인덱스 3.40 17.03 6.91 미래에셋TIGERFn신재생에너지상장지수(주식) 301 기타인덱스 2.98 27.71 12.11 한화ARIRANGiSelect우주항공&UAM상장지수(주식) 114 기타인덱스 2.64 14.77 0.00 한국투자KINDEX원자력테마딥서치상장지수(주식) 156 기타인덱스 2.51 14.20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29_국내2.PNG)
한국은행 금통위 금리 인상에 국채금리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하여 이에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이창용 총재의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는 발언에 금리 인상 주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낙폭이 확대되었다. 외국인들 역시 단기물 위주의 매도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31.30bp 상승한 3.211%, 3년물 금리는 34.30bp 상승한 3.535%, 5년물 금리는 32.50bp 상승한 3.597%, 10년물 금리는 28.30bp 상승한 3.58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80%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5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1.77%, 우량채권 펀드는 -1.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칸서스튼튼단기채 1(채권)ClassA 208 초단기채권 0.07 0.32 1.12 HDC단기채(채권)종류C-F 1,209 초단기채권 0.06 0.31 0.00 삼성KODEX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상장지수[채권] 1,149 일반채권 0.06 0.27 1.06 칸서스튼튼우량단기채 1(채권)ClassC 2 일반채권 0.05 0.25 1.36 우리2년만기전략채권3(채권)ClassA 1 중기채권 0.04 0.29 1.5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431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8월 26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 9,068억원 감소한 227조 4,86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7조 1,447억원 감소한 240조 3,46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29억원 감소한 21조 3,06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260억원 감소한 23조 6,75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18억원 감소한 20조 1,52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581억원 감소한 19조 8,43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억원 감소한 1조 2,37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9,088억원 감소한 127조 4,80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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