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물가 9% 상승에 국내 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의 6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아 투자 심리가 냉각되며 하락하였다. 다만 한국은행 금통위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07%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4.39%), 운수 장비업(2.65%), 의약품업(2.10%)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운수 창고업(-2.52%), 건설업(-4.10%), 증권업(-4.32%)는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6%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61%, 중소형주식형 -0.36%, 배당주식형 펀드는 -0.90%, K200인덱스 펀드는 -0.9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530 기타인덱스 8.58 -4.70 0.00 삼성KODEX바이오상장지수[주식] 456 기타인덱스 6.91 9.84 -24.16 NH-AmundiHANAROFnK-POP&미디어상장지수(주식) 203 기타인덱스 5.78 -2.69 -26.27 미래에셋TIGER미디어컨텐츠상장지수(주식) 1,216 기타인덱스 4.84 -5.93 -29.38 삼성KODEX자동차상장지수[주식] 6,746 기타인덱스 3.97 0.57 -15.4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80_국내2.PNG)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의 경우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미국 소비자 물가 충격으로 인하여 상승하였다. 반면 장기물의 경우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에 따라 하락 마감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4.70bp 상승한 3.007%, 3년물 금리는 6.70bp 하락한 3.249%, 5년물 금리는 4.00bp 하락한 3.302%, 10년물 금리는 8.90bp 하락한 3.271%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1%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1%, 중기채권 펀드는 0.27%, 우량채권 펀드는 0.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246 우량채권 2.22 10.82 -17.06 우리WOORI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194 일반채권 0.66 3.70 0.00 삼성KODEX장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KAP상장지수[채권] 1,414 중기채권 0.63 3.89 -7.19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 5,782 중기채권 0.55 3.35 -6.00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4,816 일반채권 0.53 3.79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8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15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5,845억원 증가한 227조 3,92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3,484억원 증가한 236조 2,40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6억원 증가한 21조 2,22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515억원 감소한 22조 1,76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88억원 감소한 20조 1,81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218억원 감소한 19조 9,46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억원 증가한 1조 2,39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9,170억원 증가한 126조 8,42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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