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KOSPI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글로벌 경기 침체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미-중 갈등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대내적으로는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다. 한편, 경기 침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1,300원을 넘어서며 리스크오프가 심화되고 있다.
KOSDAQ는 경기 침체 우려에 등락을 거듭했으나 전주보다 다소 개선되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07%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1.68%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8.64%), 의약품(6.13%), 서비스업(2.70%)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통업(-3.68%), 보험업(-4.71%), 운수 장비(-5.19%)는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14%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36%, 중소형주식형 -0.95%, 배당주식형 펀드는 -1.00%, K200인덱스 펀드는 0.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KRX바이오K-뉴딜상장지수(주식) 857 기타인덱스 10.88 8.55 -16.41 미래에셋TIGER200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346 기타인덱스 7.19 2.84 -13.28 삼성KODEX바이오상장지수[주식] 412 기타인덱스 6.32 -5.30 -29.06 NH-AmundiHANAROFnK-POP&미디어상장지수(주식) 192 기타인덱스 6.09 -14.87 -30.29 NH-AmundiHANAROFnK-게임상장지수(주식) 173 기타인덱스 5.65 -14.46 -47.9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72_국내2.PNG)
달러 강세·유가 하락·금리 역전… 경기 침체 우려에 국고채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 국채금리가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급락한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 또한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 하락과 미 장단기 금리 역전 등 경기둔화의 전조 현상이 나타나면서 장기 위주로 하락하여 일드 커브는 플래트닝 현상을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90bp 하락한 2.952%, 3년물 금리는 16.80bp 하락한 3.272%, 5년물 금리는 19.50bp 하락한 3.305%, 10년물 금리는 17.90bp 하락한 3.316%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8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69%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1.65%, 우량채권 펀드는 1.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219 우량채권 9.27 3.04 -18.87 삼성KODEX장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KAP상장지수[채권] 1,402 중기채권 3.11 1.50 -7.77 우리WOORI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190 일반채권 2.90 1.43 0.00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4,790 일반채권 2.80 1.54 0.00 브이아이퇴직연금자1[채권]C-P 369 일반채권 2.68 1.12 -4.9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74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8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1조 3,252억원 증가한 225조 6,63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1조 6,914억원 증가한 234조 7,62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98억원 감소한 21조 1,4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67억원 감소한 22조 2,67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045억원 감소한 20조 3,22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84억원 감소한 20조 60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523억원 감소한 1조 2,39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1조 8,572억원 증가한 124조 8,74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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