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는 경기 침체 우려… KOSPI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주중 초반 미 증시 호조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하였다. 그러나 미 소비자신뢰지수의 부진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부상하였고, 뒤이어 미 1분기 GDP가 7분기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하였다.
KOSDAQ 또한 주중 초반 상승하다가 리스크오프 확산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79%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4.3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1.44%), 기계(10.10%), 의료 정밀(8.66%)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화학(-0.20%), 전기 전자(-1.18%), 통신업(-2.25%)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04%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38%, 중소형주식형 2.96%, 배당주식형 펀드는 1.89%, K200인덱스 펀드는 0.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상장지수(주식) 746 기타인덱스 9.82 -1.03 -0.36 미래에셋TIGERFn신재생에너지상장지수(주식) 241 기타인덱스 9.78 -6.86 -3.10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 626 기타인덱스 8.07 -13.61 -18.35 미래에셋TIGER200건설상장지수(주식) 838 기타인덱스 7.83 -13.34 -15.75 키움KOSEFFn중소형상장지수[주식] 131 기타인덱스 7.72 -14.03 -15.8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64_국내2.PNG)
고물가 부담에 따른 국고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주중 초반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위험 선호 분위기가 확산되어 상승세를 보였으나, 한국의 6월 기대인플레이션이 3.9%로 10년만에 최고치에 달하면서 고물가 우려가 다시 커지며 채권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중국의 PMI는 확장 국면에 진입하여 호조를 띠었으나, 미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마감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17.10bp 상승한 3.006%, 3년물 금리는 4.30bp 상승한 3.553%, 5년물 금리는 1.50bp 하락한 3.647%, 10년물 금리는 0.40bp 하락한 3.621%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4%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4%, 초단기채권 펀드는 -0.01%, 중기채권 펀드는 0.43%, 우량채권 펀드는 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094 우량채권 1.73 -7.83 -25.75 키움KOSEF물가채KIS상장지수[채권] 101 일반채권 1.40 1.11 0.00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3,797 중기채권 0.87 -2.23 -9.49 한국투자KINDEX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1,014 우량채권 0.85 -2.22 -9.43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4,660 일반채권 0.84 -3.04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66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7월 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1조 1,004억원 감소한 214조 3,27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0조 1,551억원 감소한 223조 60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3억원 증가한 21조 1,83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327억원 증가한 22조 3,44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0억원 증가한 20조 5,26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33억원 증가한 20조 1,28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0억원 감소한 1조 2,9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1조 5,333억원 감소한 113조 17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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