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KOSPI 하락세, 연내 신저가 경신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하였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어 하방 압력을 더했으며 2400선이 붕괴되면서 연내 신저가를 경신하였다.
KOSDAQ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해 업종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이며 10%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5.59%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0.94%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01%), 의약품(0.39%)만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비금속 광물제품(-11.52%), 건설업(-11.60%), 종이 목재(-11.79%)는 10%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27%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6.71%, 중소형주식형 -8.28%, 배당주식형 펀드는 -5.84%, K200인덱스 펀드는 -5.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560 기타인덱스 9.90 20.20 36.20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50 기타인덱스 9.86 20.23 35.72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75 기타인덱스 4.49 5.87 8.86 미래에셋TIGERKRX바이오K-뉴딜상장지수(주식) 762 기타인덱스 1.10 -6.21 -27.78 미래에셋TIGER200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302 기타인덱스 0.73 -8.74 -22.7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56_국내2.PNG)
한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따른 국고채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중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설명회에서 이창용 총재의 '빅스텝 인상은 물가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이에 더해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국채 금리가 하락하였으나, 전날인 23일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반등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4.50bp 상승한 2.855%, 3년물 금리는 9.50bp 하락한 3.61%, 5년물 금리는 7.00bp 하락한 3.777%, 10년물 금리는 9.90bp 상승한 3.72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4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3%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0%,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 펀드는 0.29%, 우량채권 펀드는 0.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4,621 일반채권 0.72 -4.29 0.00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054 우량채권 0.60 -9.31 -27.01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3,743 중기채권 0.51 -3.55 -10.26 한국투자KINDEX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967 우량채권 0.50 -3.49 -10.19 NH-Amundi국채10년인덱스자[채권]ClassA 96 중기채권 0.50 -3.39 -9.8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58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6월 24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 4,914억원 감소한 225조 5,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663억원 감소한 233조 3,20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91억원 감소한 21조 1,70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5,569억원 감소한 22조 117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624억원 감소한 20조 5,08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260억원 감소한 20조 81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6억원 감소한 1조 2,92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6조 792억원 감소한 124조 5,50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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