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훈풍에 KOSPI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미 증시 호조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하였으며, 특히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를 보였다. 그러나 연준의 양적긴축 단행으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KOSDAQ은 개별 업종 강세로 상승하였으나 연준의 매파적 행보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일 상승세가 꺾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78%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2.26%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4.62%), 섬유 의복(3.75%), 운수 장비(3.18%)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은행(-1.36%), 운수 창고업(-1.39%), 전기 가스업(-2.12%)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1%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87%, 중소형주식형 1.90%, 배당주식형 펀드는 1.45%, K200인덱스 펀드는 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814 기타인덱스 8.99 4.87 0.00 미래에셋TIGERFn신재생에너지상장지수(주식) 259 기타인덱스 6.50 11.00 3.76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41 기타인덱스 5.32 5.59 -26.60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223 기타인덱스 4.75 4.59 -3.58 삼성KODEX자동차상장지수[주식] 7,253 기타인덱스 4.30 1.20 -8.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32_국내2.PNG)
美 연준 양적긴축 시작… 국고채 금리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바이든 대통령의 매파적 발언으로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또한 고물가 환경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보여 약세가 심화되었으며, 6월 연준의 양적단축(QT) 시작에 따른 미 채권시장 약세에 연동하여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4.20bp 상승한 2.173%, 3년물 금리는 17.30bp 상승한 3.123%, 5년물 금리는 22.50bp 상승한 3.365%, 10년물 금리는 20.30bp 상승한 3.4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30%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2%, 중기채권 펀드는 -0.76%, 우량채권 펀드는 -0.5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2년만기전략채권3(채권)ClassA 1 중기채권 0.04 0.15 0.93 현대트러스트단기채자 1[채권]종류C 72 초단기채권 0.04 0.15 0.76 대신단기채[채권](ClassC-e) 2 일반채권 0.04 0.15 0.90 브이아이든든한[채권]C-W 771 일반채권 0.04 0.16 0.84 칸서스튼튼우량단기채 1(채권)ClassC 2 일반채권 0.04 0.15 0.7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34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6월 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 2,710억원 감소한 229조 1,50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2,182억원 감소한 246조 3,73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6억원 증가한 21조 77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513억원 증가한 25조 4,73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399억원 증가한 20조 5,62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64억원 증가한 20조 3,35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3억원 증가한 1조 2,90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6조 5,336억원 감소한 129조 4,65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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