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불안 지속에 KOSPI 하락세… 2,600선 붕괴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인플레 불안과 연준의 긴축 부담으로 인해 하락하였으며, 2,600선이 붕괴되면서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주중 발표된 미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 확인되었다.
KOSDAQ 또한 글로벌 증시 쇼크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4.76%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7.38%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16%), 운수 창고업(1.07%), 의료정밀(0.39%)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비금속 광물제품(-7.43%), 기계(-8.24%), 건설업(-8.81%)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5.28%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91%, 중소형주식형 5.41%, 배당주식형 펀드는 3.95%, K200인덱스 펀드는 4.4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836 기타인덱스 8.03 9.14 24.66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57 기타인덱스 7.97 8.96 24.27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75 기타인덱스 3.28 4.76 8.95 삼성KODEX운송상장지수[주식] 222 기타인덱스 0.39 0.64 7.33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특별자산상장지수(CD-파생)(합성) 4,504 기타인덱스 0.03 0.14 0.5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07_국내2.PNG)
경기 침체 우려 및 추경 편성 호재에 국고채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국고채 금리도 하락하였다.
또한 적자 국채 없는 2차 추경 편성 소식과 함께 8조원 규모의 국채 바이백 예고로 수급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6.00bp 하락한 1.950%, 3년물 금리는 24.00bp 하락한 2.905%, 5년물 금리는 26.50bp 하락한 3.095%, 10년물 금리는 24.50bp 하락한 3.17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59%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4%,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1.31%, 우량채권 펀드는 1.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107 우량채권 5.51 1.62 -18.40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3,933 일반채권 2.59 1.49 0.00 한화ARIRANG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110 중기채권 2.25 1.52 -6.80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721 중기채권 2.21 1.37 -6.66 한국투자시스템알파(채권-파생)(C-W) 3,347 중기채권 2.19 1.48 -5.1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309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5월 1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2,187억원 증가한 253조 9,00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조 9,070억원 증가한 268조 3,76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56억원 증가한 21조 8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1,827억원 감소한 24조 5,51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048억원 감소한 20조 1,88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789억원 감소한 20조 37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2,700억원 감소한 1조 16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7,005억원 증가한 155조 25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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