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의 고강도 긴축… 대외 악재로 KOSPI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 가능성에 하락하였다. 여기에 베이징 봉쇄,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KOSDAQ 또한 대외 악재로 인해 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 급등세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짙어졌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23%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4.03%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업(4.10%), 의약품(3.60%), 건설업(1.51%)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섬유 의복(-5.35%), 통신업(-6.04%), 의료 정밀(-6.48%)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81%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2.97%, 중소형주식형 -3.17%, 배당주식형 펀드는 -1.85%, K200인덱스 펀드는 -2.4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KRX바이오K-뉴딜상장지수(주식) 891 기타인덱스 5.01 -0.71 -17.63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4,458 기타인덱스 4.14 4.03 16.83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43 기타인덱스 4.10 3.95 16.54 미래에셋TIGER200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326 기타인덱스 3.13 0.25 -10.53 미래에셋TIGER200건설상장지수(주식) 1,048 기타인덱스 3.00 -3.29 2.4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285_국내2.PNG)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부각, 국고채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하회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대내적으로는 추경호 부총리 후보자가 추경 재원 마련 시 국채 발행을 가장 후순위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수급 부담이 완화되었다.
한편, 외국인 매도로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 전환을 보여 장단기물이 엇갈린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3.30bp 하락한 1.958%, 3년물 금리는 4.00bp 하락한 2.92%, 5년물 금리는 -9.00bp 상승한 3.125%, 10년물 금리는 14.50bp 하락한 3.16%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5%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4%, 중기채권 펀드는 0.60%, 우량채권 펀드는 0.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052 우량채권 3.79 -4.66 -18.39 삼성액티브종합채권플러스[채권]_Cf 3,932 일반채권 1.59 -0.71 0.00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3,399 중기채권 1.26 -0.75 -6.44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898 중기채권 1.22 -0.80 -6.75 한화ARIRANG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106 중기채권 1.22 -0.88 -6.9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287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4월 29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 34억원 증가한 247조 8,06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7,577억원 증가한 265조 73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044억원 증가한 21조 3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173억원 감소한 25조 5,31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942억원 감소한 20조 2,58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651억원 감소한 20조 86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32억원 증가한 1조 2,72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6조 386억원 증가한 148조 7,37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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