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기차 강세와 맞물린 세계 경제 둔화 우려… KOSPI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우려로 인해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美 기술주 실적 호재로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여 상승하기도 했다.
KOSDAQ 또한 대외 요인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실적에 따라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났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42%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18%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4.68%), 음식료품(4.25%), 종이 목재(3.71%)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은행(-1.83%), 의약품(-2.58%), 의료 정밀(-3.47%)은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9%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57%, 중소형주식형 0.95%, 배당주식형 펀드는 1.06%, K200인덱스 펀드는 0.45%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철강소재상장지수(주식) 221 기타인덱스 6.40 14.33 20.23 삼성KODEX철강상장지수[주식] 525 기타인덱스 5.10 12.67 19.59 미래에셋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 1,436 기타인덱스 3.79 3.18 -6.59 삼성KODEX반도체상장지수[주식] 2,566 기타인덱스 3.79 3.19 -6.62 삼성KODEX자동차상장지수[주식] 7,190 기타인덱스 3.54 8.64 -10.15](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271_국내2.PNG)
한은 총재 취임, 균형적 통화정책 기조에 국고채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 발언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대폭 하락하였다.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성장과 물가 양자를 균형적으로 바라보겠다."는 발언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채권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1.985%, 3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2.945%, 5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3.195%, 10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3.31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3%, 초단기채권 펀드는 0.04%, 중기채권 펀드는 -0.46%, 우량채권 펀드는 -0.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신한디딤씨앗국공채[채권] 1,830 우량채권 0.12 -0.50 -0.46 신한단기국공채자 1[채권](종류C1) 55 우량채권 0.12 -0.48 -0.43 미래에셋개인연금단기전환자 1(채권) 351 일반채권 0.10 -0.45 -0.28 키움더드림2Y은행채[채권]C-P2(퇴직연금) 158 일반채권 0.10 -0.26 -0.05 키움KOSEF통안채상장지수[채권] 465 일반채권 0.10 -0.25 -0.0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279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4월 2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1,490억원 감소한 241조 8,00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 2,016억원 감소한 261조 3,127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10억원 증가한 20조 8,98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025억원 증가한 26조 1,492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99억원 감소한 20조 6,52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859억원 감소한 20조 4,51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보다 13억원 증가한 1조 2,68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1,265억원 감소한 142조 6,99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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